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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 서명본 / 반양장본 | 300쪽 | 223*152mm (A5신) | 420g | ISBN(13) : 9788996338024 / ISBN(10자리) : 8996338028
일본에 귀화하는 재일 3세, 4세가 늘어가는 지금 반갑게도 우리말 이름을 내걸고 활약하는 재일 축구선수들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자이니치'라는 이름의 그들은 국적이 제각각이지만 한국 국적으로 북한대표가 되거나 북한대표이면서 K리거로 활약하는 등 한국, 북한,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인간 불도저'라는 별명처럼 강철 체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정대세. 인공기를 가슴에 달고 활약한 그의 국적은 뜻밖에 북한이 아닌 한국이다. 도대체 한국 국적(일본 국적법상)의 그가 북한대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보지 못했던 우리선수>는 뿌리를 잊지 않는 재일 축구선수들의 역경과 희망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I부: 국경을 넘나드는 신세대 재일 선수들
프롤로그: 국경 위에 그리는 꿈의 지도
1장: 역경은 나를 강하게 한다 - 정대세
한국국적으로 북한대표가 된 사연/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게 된 이유/ 맞는 아들을 보고도 눈물만 삼키던 어머니/ 주눅 든 J리그 생활/ 북한 국가대표로서의 갈등/ 흔들리는 정대세를 잡아준 사람들/ 내가 변하자 팀웍이 보이기 시작했다 / 애국가를 들으며 쏟은 눈물
2장: 경계선에 사는 운명과 기쁨 - 안영학
현역 북한대표가 K리그로/ 쉽지 않은 한국행을 택했던 까닭/ K리그에서 감격한 진짜 이유/ / 신세대 북한 대표선수들의 모습/ “이중간첩 안영학”/ 북한을 월드컵에 진출시킨 박지성의 골/ 수원 삼성과의 갈등/ “안영학을 추방하라” / 차범근 감독과의 담판과 첫 선발출장
3장: ‘재일’의 한계를 넘어 - 량용기, 리한재
한국행을 고려하다 북한대표가 되다/ 북한 팀에서 겪은 서운함/ 따돌림과 싸우던 어린 시절/ 재일인 출신으로 J리그팀 주장이 되다/ 일본과의 대결에 모든 것을 걸다/ 흥분한 북한, 일본선수 사이에서
4장: 한국리그의 추억 - 박강조, 정용대, 정이세
어릴 적 그의 꿈은 한국대표였다/ K리그에서 겪은 한일 문화의 차이/ 운명의 재일대한축구단과의 만남/ 이념을 초월한 스승 김익조의 조언과 도움/ 꿈을 되살려준 아우 정대세/ 한국 실업축구 팀에 오게 된 사연/ 형의 한국행을 우려한 정대세
II부: 민족혼으로 지켜온 재일 축구의 역사
5장: 재일 축구계의 대부 - 김세형 김익조 부자
자이니치 J리거들의 DNA/ 일본의 풀뿌리 축구는 어떻게 시작됐나/ 민족학교의 창설과 고난/재일조선축구단을 그만두다/ 축구왕국 브라질로 /J리그가 재일축구에 끼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