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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사용감 외엔 낙서,훼손 없이 깨끗 / 반양장본 | 514쪽 | 223*152mm (A5신) | 720g | ISBN(13) : 9771227093007
2009년 봄호 특집 '신자유주의를 넘어 어디로?'는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의 열린 공간을 채워나갈 새로운 지구적 질서의 모형을 탐색한다. 이에 대한 브루스 커밍스와 백낙청의 대화, 최태욱, 임원혁, 하가 켄이찌의 글을 실었다. 또한 특집의 문제의식과 이어지는 글 세 편을 '논단과 현장'에 수록하였다.
'창작란'에서는 김경욱, 김중혁, 서유미의 단편과 시인 12인의 신작시, 김연수의 장편소설 '바다 쪽으로 세 걸음'의 첫회분을 선보인다. '바다 쪽으로 세 걸음'은 김연수 작가의 세번째 역사소설이며, 16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조선 소년이 바다로 떠나 죽음의 상인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그려낼 예정이다.
문학초점 '시선과 시선'에서는 백무산 시집 <거대한 일상>을 박수연과 고봉준 두 평론가가 새롭게 읽는다. 그밖에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시인 중 한사람인 김경주의 시집 <기담>과 두각을 나타내는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다룬다.
'문학평론'에서는 이장욱, 손정수, 오창은, 노마 필드의 문학시평을 실었다. '촌평'에서는 지난해 다음 '아고라' 경방을 달군 서지우(닉네임 SDE)의 <공황 전야>를 비롯해, 우석훈의 <괴물의 탄생>, 주제 싸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등 화제의 도서들을 꼼꼼히 평가한다. 그밖에 대산대학문학상의 제7회 수상작들을 수록하였다.
머리말 김종엽
시
김선태 김언 김해자 박주택 박철 손택수 안상학 이윤학 임현정 최두석 최영미 하재연
소설
김연수 장편연재 1회 / 바다 쪽으로 세 걸음
김경욱 /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김중혁 / 3개의 식탁, 3개의 담배
서유미 / 저건 사람도 아니다
특집: 신자유주의를 넘어 어디로?
<대화> 커밍스 - 백낙청 / 전지구적 경제위기 속의 한국과 동아시아 (유희석 옮김)
최태욱 / 동아시아의 지역간 협력체제 추진을 제창한다
임원혁 / 신자유주의, 정말 끝났는가
하가 켄이찌 / 일본의 금융위기와 신자유주의 (김양희 옮김)
논단과 현장
최원식 / 대국과 소국의 상호진화
이승환 / 문익환, 김주석을 설득하다 - 늦봄 방북 20주년을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