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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영혼을 불어넣는 이외수식 글쓰기 비결
이외수의 글쓰기 지침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감성적인 언어부터 파격적이고 명쾌한 문장까지 30년 동안 작가로 사랑받아온 이외수가 공개하는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이다. 지난 2006년에 펴냈던 책을 개정출간한 것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통해 글쓰기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외수는 먼저 '단어채집'을 이야기하며,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본이 되는 단어부터 챙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후 문장쓰기에서는 글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쓰는 것임을 강조하고, 본격적인 창작에서는 자기 허물을 끊임없이 벗겨낼 것을 권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것을 제안한다. 특히 마지막 '깊이 있는 사색'에서는 글에도 기운이 있으니 사랑이 담긴 말을 사용하라는 노하우의 결정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휘, 문장 연습과 함께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기술과 핵심을 동시에 아우르는 '마음쓰기'를 제안하는 이외수식 글쓰기는 글에 마음을 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논술에서부터 기획안, 소설창작, 이메일 등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글에 진심을 담아 글로써 소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