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의 지난 15년의 돌아보며 10년 후 출판 방향을 모색하다!
『한국의 출판기획자』는 출판전문지 《기획회의》가 15주년을 맞이하여 2000년 이후 급변하는 출판환경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출판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출판, 출판사, 출판기획자의 앞으로 10년 후 방향을 모색하는 좌담과 9명의 출판기획자 인터뷰를 실었으며, 분야별로 주목할 만한 출판기획자를 살펴 보고 있다. 더불어 저자와 번역자가 생각하는 편집자, 편집자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 김학원(휴머니스트 대표), 류영호(교보문고 콘텐츠사업팀 차장), 박숙정(김영사 상무)등이 모여 10년 후 출판의 모습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출판의 고유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방안 등의 대안을 내놓고 있다. 2부에선 박맹호 민음사회장, 박은주 김영사 사장, 홍지웅 열린책들 대표 등 9명의 인터뷰를 실었으며 3부에선 각 분야에서 2000년부터 지난 15년 동안 주목할 만한 출판 기획자를 다룬다. 4부는 자가 바라본 출판기획자, 번역자가 바라본 출판기획자, 대중문화에 나타난 출판기획자를 주제로 한 글을 실었으며 5부에선 2002년 출간된 《북페뎀2-출판기획》에 실린 글을 재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