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움’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당신의 향기!
사랑이 가진 다양한 얼굴을 서정적인 글과 감성적인 그림으로 빚어낸 웹툰 에세이 『포엠툰』. ‘페리테일’이라는 이름으로 2002년부터 그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 온 정헌재가 2002년에 발간하였던 〈포엠툰(POEM TOON)〉과 2004년에 발간하였던 〈포엠툰(두사람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사랑의 국면에 따른 내면의 정서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가지 계절의 테마에 빗대어 표현하는 이야기 60여 편을 수록하고 있다. 서로에게 던진 화살이 많아서 다시 끌어안을 수 없는 아픔, 함께 들었던 노래를 홀로 듣게 된 순간의 그리움, 여전히 등을 내어주는 당신에 대한 고마움, 사랑에 빠져 오직 당신으로 가득하던 밤의 희열을 오롯이 담았다. 사랑의 아픔부터 시작하여 다시 사랑의 기쁨을 느끼게 되는 벅찬 순간까지 진정성어린 글과 그림으로 차곡차곡 다가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