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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단했을 당신에게 꼭 쥐여 주고 싶은 한 권의 책, 한 줌의 온기
소박한 생각과 거친 입술, 서투른 손으로 전하는 사랑에 관한 아홉 가지 이야기
무심히 길을 걷다 모퉁이를 만나면 문득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된다. 한 걸음 나아가면 보이지 않게 될 길을 머릿속에 다시 한번 그려 본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삶의 한 챕터가 끝나고 모퉁이를 돌아, 나아가야 할 때가 온다. 쉼이 필요한 순간이다.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아홉 명의 저자가 삶의 모퉁이에서 우리를 향해 입을 뗀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남긴 자취를 돌아보며 자문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자신들만의 언어로 가감 없이 옮겨 적은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내 이야기같이, 내 지인의 이야기같이 생생하다. 그들의 고뇌와 상처, 아픔 그리고 사랑이 마음속 깊이 와닿는다. 사랑에 기인한 행복을 말하며 그들은 이제,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겠다고 한다. 어쩌면 무모하게 들리는 이 말이 책을 덮고 나니 이토록 당연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그들의 해답이 너무도 명쾌하기 때문 아닐까?
한 번뿐인 인생, 작가로 살기를 결심한 아홉 저자의 공감 에세이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