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중고]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월호 1년의 고통과 기억, 철학자들이 말하다)
    • 배송료
      택배 6,000원, 도서/산간 6,0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세월호와 세월호 이후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에 대한 소장 중견 철학자들의 고뇌와 성찰을 모았다. 유가족들을 짓누르는 트라우마는 이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의 내면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맥락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고 치유될 수 있다. 그렇다면 기억과 망각은 양립 가능할까. 이에 대해 유가족들이나 희생자, 국민들이 단지 고통의 주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매개로 낯선 사람들과 관계하고 자신의 삶을 공적 담론 속에 새롭게 위치시키는 능동적 경험을 함으로써 단순한 망각과 고통을 넘어서서 과거의 사건을 새롭게 기억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필자들은 한국 사회의 비이성적 야만을 퇴치하기 위한 역량이 미치지 못한다는 자성, 야만의 폭력성을 묵과할 수는 없다는 의무감 속에 망각의 바다에서 멈춰버린 세월의 흐름을 다시 이어가고자 한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