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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tramp - Famous Last Words
• Label : A&M Records SP-3732. 1982 - US
• 커버 : NM-
• 음반 : NM
※ 중고 엘피의 특성상 스크래치 노이즈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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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트램프는 19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한 영국의 록 밴드다. 이들은 정교하고 클래식한 프로그레시브 록에 청량하고 중독성 있는 팝 사운드를 가장 이상적으로 결합한 팀으로 평가받는다.
• 밴드의 핵심은 날카롭고 맑은 하이톤 음색을 가진 로저 호지슨(Roger Hodgson)과, 묵직하고 블루지한 바리톤 음색의 릭 데이비스(Rick Davies)라는 두 명의 천재 보컬/키보디스트였습니다. • 이들의 1979년작 앨범 《Breakfast in America》는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장이 팔리며 역사에 남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 ...Famous Last Words...
...Famous Last Words...(유명한 마지막 말들)는 1982년 10월에 발매된 슈퍼트램프의 일곱 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다.
• 전작의 거대한 성공 이후, 음악적 견해 차이로 인해 로저 호지슨이 솔로 커리어를 위해 탈퇴를 선언한다. 따라서 이 앨범은 두 주축(호지슨, 데이비스)과 존 헬리웰, 더기 톰슨, 봅 시벤버그로 구성된 '황금기 클래식 5인조 라인업'이 함께 만든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 밴드가 해체 위기에 직면했음을 직감한 멤버들은 앨범명을 역설적으로 '마지막 말'이라고 지었다. 재킷 이미지 역시 외줄 타기를 하는 광대와 그 줄을 가위로 자르려는 손을 보여주며 밴드의 위태로운 결말을 시각적으로 암시했다.
• 불화 속에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대중성 덕분에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영국 차트 6위에 오르며 양국 모두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 주요 수록곡
이 앨범의 흥미로운 특징은 로저 호지슨(W)과 릭 데이비스(D)의 곡 스타일이 확연히 갈렸다는 점이다. 속지 가사집에도 각자 쓴 곡이 색상으로 구분되어 실렸다.
♢ It's Raining Again (로저 호지슨 곡 / 리드 보컬)
이 앨범을 지탱하는 가장 거대한 히트 싱글이자 앨범의 간판곡이다. 멜로디는 한없이 밝고 경쾌하며 청량하지만, 가사는 실연의 아픔과 슬픔을 다루는 반전 매력이 있다. 중독성 있는 피아노 리프와 후반부의 색소폰 연주가 압권이다.
♢ My Kind of Lady (릭 데이비스 곡 / 리드 보컬)
빌보드 싱글 차트 31위까지 오른 부드럽고 로맨틱한 소울/소프트 록 풍의 발라드다. 릭 데이비스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쓴 곡으로, 평소의 거친 목소리와 다른 가성을 오가는 보컬 스펙트럼이 돋보인다.
♢ Don't Leave Me Now (로저 호지슨 곡 / 리드 보컬)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6분이 넘는 대곡이다. 떠나가는 연인에게 애절하게 매달리는 가사이지만, 당시 밴드를 떠나려던 로저 호지슨 본인의 복잡하고 쓸쓸한 심경이 투영된 곡으로도 해석되어 팬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긴다.
♢ Crazy (로저 호지슨 곡 / 리드 보컬)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트랙이다. 슈퍼트램프 특유의 톡톡 튀는 키보드 사운드와 깔끔한 팝 감각이 살아있는 웰메이드 트랙이다.
♢ Waiting So Long (릭 데이비스 곡 / 리드 보컬)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묵직하고 서사적인 곡이다.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와 리처드 파머 제임스 풍의 깊이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두 천재가 이별 직전 완성한, 가장 아름답고 위태로운 '마지막 불꽃' 같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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