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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강도 사건, 연쇄 폭탄 테러에 이어 장기밀매 범죄를 해결하는 아웃사이더 형사 레오나의 마지막 모험!
여자, 엄마, 형사 사이에서 방황하는 아웃사이더 [레오나]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레오나: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의 현금 수송차 강탈 사건에서 1년여가 흘렀다. 범죄에는 성공했지만 브로커에게 돈을 빼앗기고 죽을 뻔한 레오나는 여전히 새 삶을 위해 아슬아슬한 범죄를 저지르며 돈을 모으고 있다. 그녀와 연인이 된 다비드는 협박에 못이겨 경찰 정보원으로 계속 일하지만 범죄에서 손을 떼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칼베리 역 부근 선로와 세르겔 광장에서 노숙자, 심신 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밀거래 범죄가 연쇄적으로 벌어진다. 범인에 대한 분노로 사건에 매달리던 레오나는 범인을 추적하던 중 충격적 사실과 맞딱뜨리게 된다. 한편 레오나의 행적에 의문을 품은 강력범죄 수사과 팀장 알렉산드라는 몰래 레오나의 뒤를 밟으며 그녀가 범죄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증거를 찾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