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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와 인간은 함께 살아갈 수 없을까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초등학교 3ㆍ4학년 아이들의 생각과 정서, 그리고 사회성을 넓혀주는 「3ㆍ4학년 창작동화」 제6권 『내 이름은 퀴마』. 이 시리즈는 '친구', '가족', '학교', 그리고 '나'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을 자라게 해주고 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2010년 단편동화 으로 샘터상 가작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김수영의 첫 번째 장편동화다. 우리 아파트 107호에 사는 꼬마 바퀴벌레 '퀴마'의 위기와 혼란, 모험과 도전, 그리고 성장 속으로 초대한다. 우리가 잘 모르는 바퀴벌레의 세계를 과학적 사실에다가 풍푸한 상상력을 덧입혀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