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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로운 것을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는 힘, 법치주의 이야기』는 강제적인 구속력이 있는 법이란 과연 무엇인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정의하며, 법이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우리는 법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며 어떤 통제를 받는지 낱낱이 밝혀준다. 또한 우리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법의 집행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동시에, 법 집행 과정에서 보이는 법의 정당성과 폭력성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법이 가지는 양면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법을 어려워하고 무관심하게 바라보는 우리에게 이 책은 묻는다. 법의 해석과 집행을 여전히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두는 것이 옳은가? 약자에게는 한없이 가혹하게, 강자에게는 한없이 무력하게 적용되는 법 집행을 올바르게 세울 방법은 없는 걸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을 이용하는 지도자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시민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