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에서 만난 세상, 인권 르포르타주 『벼랑 위의 꿈들』. 벼랑 끝에 내몰린 99%의 이름 없는 삶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책이다. 해고나 재계약을 염려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인생, 하루 일과가 끝나면 동료들과 소주잔을 기울이거나 주말이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소박한 삶을 꿈꾸는 19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일터에서, 삶터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평범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한국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초상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