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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간한 <행복을 그리는 건축가> 이후 16년 만에 선보이는 김원의 두 번째 산문집으로, 그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했거나 혹은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때그때마다 써놓았던 수필, 회고담, 칼럼, 평론, 편지, 여행기 등 모두 41편이 수록돼 있다.
서문에서 김원은 "이 책이 첫눈에 재미있게 읽힐 것 같지도 않고 오래 두고 보아질 것 같지도 않다. 그러나 한 시대를 살아온 개인의 미시사(微視史)가 나중에 그 시대를 정의하는 거시사(巨視史)의 알갱이가 된다는 믿음으로 부끄러운 줄모르고 또 세상에 내어놓는다"고 출간의 변을 밝혔다.
이렇듯 이 산문집의 많은 부분은 '미시사' 즉 김원의 '추억담' 또는 '회고담'으로 채워져 있다. 이는 김원의 사적인 역사 즉 내밀한 이야기들을 포함하여, 건축가, 환경운동가, 문화기획가, 출판인 등으로 그가 해왔던 일들과 깊이 관련된 기록이어서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