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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역사를 요점 정리한다!
좌파 역사에 관해 전체적인 지형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일종의 요점 정리판. 서양 역사학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에릭 홉스봄이 20세기 역사의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1960년대에 쓰인 서평과 강연, 짧은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산주의자, 아나키스트, 마르크스주의, 군인과 게릴라, 반란자와 혁명 등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혁명과 관계하는 거의 모든 주요 주제들을 망라하고 있다.
베를린에서 히틀러의 집권을 경험하고, 쿠바 아바나에서 체 게바라에게 통역을 해주며, 소련에서 스탈린의 시체를 직접 목격한 에릭 홉스봄이 '참여 관찰자'로서 전해주는 통찰들은 단지 당시의 '사건'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짚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또 다른 생각거리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