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25) |
| 12,0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7,500원 | 3,240원 |
동독과 서독이 통일을 이룩한 지도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당시 많은 이들은 독일의 분단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여겼지만, 결국 통일은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나 달랐던 서로의 입장, 목표, 이념의 괴리는 좁혀지지 않았다. 독일 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체제 대립은 40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주민들 생활수준의 격차와 자유에 대한 의견차로 인해 투쟁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 때 힘을 발휘한 것이 바로 동독의 슈타지, 즉 정보기관의 첩보활동이다. 핵심 용어를 선점하기 위한 그들의 침투는 성공적이었고, 그 위력은 서독의 안보를 위협할 정도였다.『동독 슈타지의 침투 그리고 서독의 방어』는 서독 정부의 對동독 방첩 활동을 다루고 있다. 서독은 동독의 스파이활동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았으며 공산주의자들의 침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저자는 동독의 스파이활동과 서독의 방첩실태에 대해 기록한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