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살, 붉은 먼지… 그 속에 숨은 보물을 찾으러 15명의 답사돌이들이 서호주로 떠나 시작한 지질탐사여기다. 바람과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조각품 피너클스, 원시 지구의 환경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살아있는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바닷속 산소량의 변화가 고스란히 기록된 호상 철광층, 수억 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인 고지 Gorge의 지층들, 지하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지형들… 지구과학 교사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