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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2025년 어린이 분야 6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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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미하엘 엔데의 따스한 격려!

    속도보다 ‘방향’의 중요성을,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전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 동화!

    ‘빨리빨리’를 외치는 거대한 가속의 세상에서 ‘느림의 미학’을 깨우다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긴 세월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아 온 미하엘 엔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올해로 딱 30년이 되었어요. 독일 Thienemann-Esslinger Verlag GmbH에서 새롭게 출간한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을 라임에서 초등 1~2학년 대상의 동화책으로 선보입니다. ‘트란퀼라’라는 거북이가 주인공이에요. 거북이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가 딱 생각나지요? 발 빠르기로 소문난 토끼가 느릿느릿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고는 한껏 비웃으며 자신감에 넘쳐 경주를 제안하는 이야기!
    “야! 너처럼 느리면 대체 무슨 재미로 사니? 나랑 경주나 한판 할래?”
    음, 결말은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예상을 뒤엎고 거북이가 승리를 합니다. 자만심을 경계하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미하엘 엔데는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에서 이 느림의 대명사인 ‘거북이’를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요?
    이 책에 나오는 거북이 트란퀼라도 이솝 우화의 거북이만큼이나 우직하고 성실하고 느긋해요. 트란퀼라는 지금 동물 나라의 왕 사자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중인데요. 결혼식까지는 딱 이 주일이 남았고, 거리가 하도 멀어 다른 동물들은 출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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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삶의 가치"
    <모모>, <끝없는 이야기> 등의 명작으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작가 미하엘 엔데. 그가 남긴 이 그림동화는, 동물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훌륭한 그림 작품을 풍성하게 담아,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크든 작든, 나이가 많든 적든, 뚱뚱하든 말랐든, 수중 동물이든 육상 동물이든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동물이 위대한 사자왕 레오 28세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왕의 성대한 결혼식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선 거북이 트란퀼라는 가는 도중에 거미, 달팽이, 도마뱀, 까마귀와 조우한다. 그들은 모두 트란퀼라에게 "그 속도로는 너무 늦을 거야", "길을 잘못 들었어", "결혼식은 이미 취소됐어" 훈수를 두며 여행을 만류한다. 하지만 트란퀼라는 그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묵묵히 나아간다. 과연 트란퀼라는 왕의 결혼식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이 귀여운 동화는 마지막에 실소를 터트리게 만드는 반전도 있어 중간에 읽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 트란퀼라처럼 묵묵히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마지막 장에 닿는 순간, 인내심과 끈기,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어린이 MD 송진경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