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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보통을 위한 가볍고 부담 없는 교양!
누구보다 보통으로 살아가면서도 교양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통의 교양』. 넓고 얕은 지식의 간편함과 교양의 종합적 능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책은 어떤 사견도 없이 짧고도 담백하게 지식 전체의 흐름을 개괄한다. 종으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3,000여 년의 지성사를 관통하고, 횡으로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화예술이라는 4가지 분야와 이를 세분화한 33가지 세부 학문들을 가로지르며 지식의 얼개와 구조를 한눈에 보여준다.
사상의 거인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끼치며 새로운 흐름을 낳았는지, 각 학문을 구성하는 다양한 조류 및 학파가 서로 어떻게 대립하고 갈라져 나왔는지 섬세하게 보여주고, 서랍식으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지식을 쉽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장의 내용은 독립되어 있다. 100여 가지에 이르는 상세한 도표를 통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식의 계보를 그림을 그리듯 단숨에 정리했고, 각 학문에서 사용되는 기초 개념과 용어를 ‘Check This Out’이라는 별도의 장을 통해 알기 쉽게 해설한다.
1부 ‘인문과학’에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고대 철학과 헤로도토스의 역사학을 시작으로 중세의 아퀴나스와 근대의 데카르트를 거쳐 어떻게 뮐러의 종교학, 소쉬르의 언어학, 분트의 심리학, 레비스트로스의 문화인류학, 슐리만의 고고학으로 분화되었는지 개괄한다. 2부 ‘사회과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근대 정치학의 기수가 된 홉스, 로크, 루소를 분기점으로 하여 스미스의 경제학, 콩트의 사회학, 몽테스키외의 법학, 헤르바르트의 교육학, 케틀레의 통계학, 드러커의 경영학으로 이어진 과정을 보여준다.
3부 ‘자연과학’에서는 탈레스의 자연철학에서부터 뉴턴으로 대표되는 물리학의 과학혁명과 이로부터 분화된 다윈의 생물학, 돌턴의 화학, 러셀의 수학, 부르하버의 의학, 에디슨의 공학, 훔볼트의 지리학 등을 차례대로 개괄한다. 4부 ‘문화예술’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호메로스의 서사시로부터 셰익스피어의 문학, 와그너의 건축, 바흐의 음악, 미켈란젤로의 미술, 오손 웰스의 영화, 나다르의 사진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 활동 전반의 흐름을 양식과 스타일에 따라 분류하여 펼쳐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