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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 정부가 들어서고 한반도의 역사가 새롭게 기록되기 시작했다. 지난 반세기 이상 화해와 협력, 위기와 갈등 사이에 놓여 있던 남북관계는 그만큼의 질곡을 거쳐 왔다. 실제로 2000년 ‘6ㆍ15 남북공동선언’과 2007년 ‘10ㆍ4 남북정상선언’의 성과로 형성된 남북 간의 화해무드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급격하게 냉각되더니 김정일 사망 후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 과정에서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향후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한반도 평화의 길: 10ㆍ4 정상선언 주역들이 말한다』는 참여정부 시절 ‘10ㆍ4 남북정상선언’이라는 평화의 씨앗을 한반도에 뿌렸던 이들의 회고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