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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템페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현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자신만의 문학관으로 재해석하여 다시 쓴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마거릿 애트우드의 『마녀의 씨』는 셰익스피어 말년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템페스트》를 다시 쓴 작품이다. 측근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고 변방으로 밀려난 주인공이 긴 세월 절치부심한 끝에 악인들을 벌하고 잃었던 것을 되찾는다는 《템페스트》의 기본 구도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소설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애트우드는 소설 속 《템페스트》 무대에 화려하고 감각적인 춤과 노래를 등장시켜 원작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잘 살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