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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로 바뀌는 흐름 속에서 기독교는 정체성과 방향성의 혼돈 가운데 처해 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새로운 문화 속에 육화되고 통합되는 길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향해 웨버는 나아간다.
웨버는 그 길의 첫 번째 이정표는 초대 교회라고 본다. 사도 시대부터 초대 교회는 오늘날과 비슷하게 이교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사회 속에서 형성되고 존재하였다. 그렇지만 초대 교회는 이교사상과의 조우 속에서 대안문화적인 공동체(countercultural community)를 이루어 그 시대 흐름 속에서 교회다운 교회로서 존재하였다. 이렇게 사도들로부터 기원하여 교부들로 이어지며 종교개혁가들과 그 이후로 보편적으로 수용된 예전과 신학의 전통을 통해 형성된 신앙의 뼈대(framework of faith)를 회복하자고 웨버는 독려한다.
구체적으로 2천 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예배, 교육, 영성과 선교 사역 등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어떻게 세속 문화에 이식하고 열매 맺게 했는지를 살펴보며, 오늘날 상대주의적인 포스트모던 세상과의 소통방안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