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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오소희의 여행동반자 JB의 남미 여행 일기!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칠레로 이어진,
여행작가 오소희 엄마와 함께했던 90일간의 남미 여행!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
여행작가 오소희의 여행기 속에서 여행의 동반자로 등장하던 JB가 열 살 여름방학 무렵, 남미를 여행하며 기록해놓은 것들을 엮은 그림일기 형식의 여행기.
먼 대륙을 여행하고 돌아올 저자에게 담임 선생님께서는 다른 방학 숙제를 면해주시는 대신, 정성스럽게 여행일기를 써오라는 사려 깊은 제안을 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날 무렵에는 한 권의 여행일기가 남게 되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이 책의 글쓴이는 자신이 쓴 여행일기의 내용을 학급 문고에 놓아두고 친구들과 함께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함께 나누어 읽었다.
열 살배기가 쓴 기록들을 엮은 것이기에 본문의 내용을 글솜씨 있는 어른이 쓴 여행기와 견주어 보면 세련되거나 일목요연하지는 않다. 그러나 주로 어른들의 시선에서 전달되던 다른 나라의 진기한 풍물과 신기한 이야기들을 눈높이가 비슷한 친구의 눈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 책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 『그라시아스, 행복한 사람들』은 이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책이 출간된 당해(2013년)에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추천되기도 했다. 2013년도 봄분기 선정 도서 40종 중 최연소 작가의 도서였던 점도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