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순수, 방황, 열정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집 결정판 「다자이 오사무 전집」 시리즈. 다자이 오사무의 모든 소설을 발표 순서에 따라 9권으로 엮고, 10권에는 에세이와 편지, 앨범 등 창작의 배경이 되는 에피소드를 모았다. 각 권에는 시기별 작품 해설과 작가 연표를 덧붙였으며, 작품마다 옮긴이의 친절한 감상 포인트와 주석을 달았다.
제2권 『사랑과 미에 대하여』에는 다자이 오사무 문학이 초기에서 중기로 전환되던 시기와 중기 초반에 쓰인 작품 19편을 수록했다. 작가가 가장 고통스럽고 참담했던 이 시련기에 쓰인 작품들에는 그의 심리적 착란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작가의 정신병원 체험과 일년 반의 공백기 이후에 쓰인 단편집 《사랑과 미에 대하여》는 무거운 과거를 갱생하기 위해 추구해야 할 이상, 다시 살고자 하는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