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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가족 체험 그림책’이다.
동생이 둘이나 있는 행복이는 마음대로 놀지도 못한다. 동생은 놀아 달라고 떼쓰고, 엄마는 온갖 심부름을 다 시킨다. 행복이는 동생이 하나도 없는 외동이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동생의 충수염 때문에 입원하면서 진정한 가족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막냇동생의 돌잔치를 통해서 친척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가족은 늘 함께하기 때문에 소중함을 깨닫기 어렵다. 이 책은 행복이가 동생과 겪는 갈등을 해결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인 독자들이 주인공 행복이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막냇동생의 돌잔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형태, 친척을 부르는 말, 가족 행사, 공공 기관, 이웃의 직업, 인터넷 이웃 등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