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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별의 아이들이다!
최상희의 장편소설 『안드로메다의 아이들』. 서울 외곽 어느 중학교의 천체관측동아리 '안드로메다'에서 만난 소운, 미료, 동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두 행성 사이를 오가지만 눈길은 늘 하나의 항성만을 향하는 소운은 그 항성이 인력을 거부하고 이유 없이 멀어져 가자 깊은 어둠에 빠진다. 불행히도 블랙홀을 사랑한 미료는 바닥이 닿지 않는 늪으로 빨려든다. 거처를 잃은 떠돌이 별, 동하까지 세 사람은 안드로메다의 어느 시공간을 표류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세상과 단절하고, 대인기피증에 걸린 아이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낯설기 그지없는 독서실을 전전하는 등 무수히 엇갈리는 관계 때문에 감정을 소진하고,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할 만큼 철저히 무너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