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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생 정재헌의 유럽, 러시아, 한국 자전거 여행기 『젊은 날의 발견』. 버클리 음대생인 저자가 21단 기어 자전거를 타고 12 나라를 340일간 여행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돈이 없을 때 거리 공연을 위한 어쿠스틱 기타, 여행기를 쓰기 위한 노트북 컴퓨터, 잠자리를 위한 텐트, 침낭, 매트리스, 요리를 위한 버너, 프라이팬, 촬영을 위한 사진기, 캠코더, 그리고 비상금 28만원을 자전거에 싣고 나선 이 여행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집에서 재워주는 사람을 만나면 기타를 연주해 보답하고, 비상금을 전부 썼을 때는 거리에서 기타를 쳐 돈을 벌고, 밤에 문 닫기 직전의 빵집에 들어가 떨이로 빵을 사서 끼니를 해결하고, 낯선 개와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을 하고,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 등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