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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문제를 제기하는 도발적이고 비극적인 소설!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관통하는 소설 『예루살렘』. 포르투갈에서 주목받는 신예 공살루 M. 타바리스의 대표작으로, 이 소설로 주제 사라마구 문학상과 포르투갈 텔레콤 문학상을 받았다. 5월 29일 새벽 4시, 어느 밤거리에 모여든 사람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내면의 목소리가 펼쳐진다. 공포와 역사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과학자 테오도르, 그의 아들 카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의 전처 밀리아, 그녀의 전화를 받고 달려 나온 옛 연인 에른스트, 전쟁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힌네르크와 그의 애인인 매춘부 한나. 그들을 통해 권력이 개인의 내면에 새겨 놓은 상흔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작가는 정신 병원, 국가, 교회로 대변되는 권력의 문제를 진지하게 파고들며 철저한 비관주의와 비극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