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렌즈로 읽는 역사의 이면!
『강대국의 경제학』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이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을 총동원하여 강대국 흥망의 궤적을 살펴본다. 정치나 지리, 군사력 중심의 기존 이론들과 달리 경제적 ‘균형’을 국가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고, 지금껏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와 그들이 개발한 새로운 경제력 측정법을 이용하여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밝힌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제아무리 강대국일지라도 내부의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면 번영하고, 그러지 못하면 몰락의 수순을 밟게 된다고 말한다. 즉, 겉으로 격렬해 보이는 전쟁이나 극적인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의 경제적 균형과 그것을 가능케 할 정치적 역량임을 역설하면서 강대국 번영의 조건들을 제시한다. 경제학을 통해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