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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겨울, 백야, 모든 일상이 담담하게 흐르는 그윽한 곳, 스웨덴! 2년 6개월간 스웨덴에 머물면서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문체로 펼쳐놓다~
스웨덴에서 만난 일곱 명의 보헤미안을 따라 떠나는 스웨덴 이야기 『스톡홀롬, 오후 두 시의 기억』.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북유럽에서 철저히 이방인이 되고자 했던 박수영은 스웨덴에서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냈다. 세계각지에서 모여 스웨덴에 터를 잡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유쾌한 몽상가들을 품고 있는 스웨덴을 만나보자.
스웨덴의 유서 깊은 도시 웁살라에서 만난 일곱 명의 보헤미안에 대해서 전하는 박수영은 그들과 함께 서로의 벽을 허물고 상처를 보듬는 시간을 전한다. 또 북유럽에서 가장 단일한 혈통을 유지되고 있는 스웨덴의 사회이면과 철학적, 문학적, 예술적 화제들로 스웨덴을 예민하게 포착한다.
이 책은 오후 두 시에 신비로운 어둠이 스며들고 새벽 두 시에 빛이 깨어나는 곳 스웨덴에 머무는 보헤미안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웨덴을 세밀하게 탐색한다. 유연하면서도 비판적인 사고를 가진 보헤미안들은 가장 미국적이면서도 가장 반 미국적이고,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케아의 본고장인 스웨덴을 직접경험하고 겪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인 소설가 박수영은 2년 6개월간 스웨덴에 머물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감성적이면서도 담백한 문체로 펼쳐낸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스웨덴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나치게 몰입되지 않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스웨덴을 천천히 탐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