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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인도와 첫 인연을 맺은 저자의 20년에 걸친 인도 여정 총결산기이다. 인도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이의 가벼운 감상이 아닌, 오랜 기간 지켜보며 그곳에서 깨달은 바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글은 읽는 이를 일깨운다.
2004년 다시 찾은 인도에서 갠지즈 강을 따라가는 여행을 하며, 저자는 다섯 명의 꼬마아이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사원에서 심부름하는 아이, 다리 밑 물 속에서 동전을 줍는 아이 등, 저자는 이들을 주저없이 '꼬마성자'라 부른다.
이들에 얽힌 이야기와 20년간 인도에서 경험한 어처구니없는 사건들, 힌두교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가는 저자는 막상 누군가가 "인도 어땠어요?"라는 질문을 하면 "살아있는 지옥"이라 대답한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지옥'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닌 나라, 가 아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알 수 없는 마력을 지닌 곳이라는 의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