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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카시오페아 : 악몽을 쫓는 소녀 (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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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40대 1의 경쟁을 뚫고 대상으로 선정된 <카시오페아 : 악몽을 쫓는 소녀>는 사람들의 꿈을 관리하는 환상 세계 ‘카시오페아’를 배경으로, 악몽을 쫓아내는 비밀 대원 하라의 짜릿한 모험을 담은 드림 판타지다. 자신의 꿈은 물론 또래 아이들의 꿈까지 지켜 내는 하라는 이 시대를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갈 당찬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상의 모든 꿈이 모여 있는 또 다른 세계, 카시오페아. 이곳은 겉보기만으로도 황홀하다. 끝없이 펼쳐진 전나무 숲, 나뭇가지에 매달려 반짝거리는 빨강, 노랑, 하양 3색 꿈구슬들, 멋진 복장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카시오페아 대원들, 꿈구슬을 이동하고 확대시키는 중앙탑, 각종 기능이 탑재된 만능 드림 워치까지, 카시오페아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그 면면은 온통 환상적이고 놀라운 것투성이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사람의 악몽은 꿈구슬에 기어 들어간 회색 거미 때문이고, 이 회색 거미를 물리치면 악몽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 사람들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카시오페아 대원들은 전나무 숲속에서 악몽을 표시하는 빨간 꿈구슬을 찾고, 그 안으로 들어가 회색 거미를 처치한다.



    이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카시오페아에 발을 디딘 소녀가 있다. 바로 열두 살 여자아이 하라! 어느 날 갑작스럽게 카시오페아 1단계 대원으로 임명된 하라는 수많은 아이들의 갖가지 악몽을 경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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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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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안녕, 하라 대원. 카시오페아에 온 걸 환영해." 무시무시한 악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카시오페아 대원으로 선발되어 나쁜 꿈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 낮에는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모두 잠든 깊은 밤이면 타인의 꿈속으로 들어가 끔찍한 악몽을 쫓아내는 하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신분을 가진 소녀의 사랑과 우정, 가슴 벅찬 도전 이야기. 101명의 소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에서 대상을 거머쥔 작품이다.

    사람들의 꿈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세계 카시오페아, 그 중심에서 활약하는 당찬 소녀의 모험담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민과 간절한 소망이 모여드는 곳, 아이들의 무의식이 한꺼번에 분출되는 신비로운 공간. 꿈의 수호자들은 악몽을 일으키는 회색 거미와 숨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정교하게 구축된 꿈의 왕국은 그 어떤 현실보다 실감 나며, 진정한 용기에 대해 자문하게 한다. 십대 여자아이들을 대변하는 섬세한 묘사도 마음 깊이 와 닿는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