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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라는 낯선 곳에서 바라본 한국!
캐나다에서 바라본 세상, 『느리게 가는 버스』. 저자는 2001년 미국 뉴욕으로 출장을 떠났다가 캐나다 토론토에 들렀을 때 시각장애인에 대한 버스 기사의 배려를 보고 청각장애인인 아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인간적인 배려가 일상생활 곳곳에 묻어있는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이 책은 [시사저널]에서 13년간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2002년 캐나다에 이민을 간 저자가 이민 초기의 불안을 희망으로 다독거리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을 담고 있다. 저자가 불안을 없애기 위해 선택한 것은 내려갈 곳이 없는 낮은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몸으로 하는 일이 익숙해지기까지, 글을 쓰는 것으로 고단함을 달랬다.
저자는 캐나다라는 낯선 곳에서 포착한 한국과 한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자신이 한국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펼친다. 그외 캐나다에서 바라본 한국의 교육 현실, 캐나다의 영어 산업, 입양아 등 '느리게 가는 버스'에 올라탄 저자가 전해주는 다양한 이야기는 잔잔한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한국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소리가 되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