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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사랑은 아름답다!
이노비즈 협회 협회장 CEO 성명기의 사랑이야기
『사랑은 행동이다』는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다른 에피소드가 나와서 옷깃을 붙잡는다. 노름꾼의 부인인 그의 어머니, 얼음 속에 빠진 산행 동료를 구하는 선행(善行), 사고에서 도움을 받고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철없는 인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감내하는 정신 등 이런 것들이 가슴에 들어와서 마음으로 환한 보름달이 뜬다.
성 회장은 여러 고비를 넘기며 살아온 사람이다. 서른 남짓한 때 위암 수술을 받고 삼십여 년째 암과 사귀고 있다. 아픈 가족사도 있었다. 그러나 가족 각자 받은 소명에 감사하며 순명하는 모습과, 한편으로는 도전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아름답다.
성 회장은 행동하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는 설악산 암벽이나 북한산 인수봉 벼랑 끝에 매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요, 산이나 강이나 길에서 위태로움을 감내하고서라도 생명 돌봄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다. 늘 진보와 보수의 경계를 넘어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 그의 행동하는 사랑에는 거침이 없다. 그의 사랑이 바로 공자께서 말한 순천(順天)이다. 그러므로 그는 순천자(順天者)다.
- 시인 조성순의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보편타당한 사랑에 대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독자들은 읽으면서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업체 경영자이고 가족도 있는 사람이 왜 그렇게 위험한 짓을 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종교나 가치관에서 나하고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느낀 사랑’ 혹은 ‘행동으로 옮긴 작은 사랑’을 ‘그 괜찮은 일이군.’ 혹은 ‘이런 행동도 사랑이구나.’ 하고 맞장구를 쳐주신다면, 그것만 가지고도 내가 책을 펴낸 의미는 충분하다. 작은 사랑, 가령 이웃과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이 충분하다면, 그것을 사회로 확대시켜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철학자도 아니고 글 쓰는 문인도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작은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그런 작은 사랑에 대하여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 중에 몇 분이라도 동의해 주신다면 나의 사랑은, 그리고 내 책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