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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이 상황이 아물 때까지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있기 전 몰랐던 평범한 일상들. 서로 담소를 나누고 위로와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 모두 그립고 그런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라인 세상을 들여다보면 각종 매체 속에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 속에 타인을 향한 비방과 분노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따뜻한 이웃들. 선한 이웃들이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그런 선한 이웃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여 출간된 책입니다.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주제로 공모전을 통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공모 취지는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가고 서로에 대한 불신과 비난이 많아지는 현시대지만 또한 많은 이들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이기에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아직 우리 사회가 각박한 세상이 아닌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라는 것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우리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들이 차고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본 공모전을 약 3주간의 기간을 걸쳐 응모한 결과 다양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총 170편이 모아졌고 이 중 9편을 선정하였습니다. 모든 글이 훌륭하고 귀한 내용이지만 한정된 글만 책으로 묶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채택된 글들이 채택되지 않은 귀한 글들의 감동을 대변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책에 수록된 총 9편의 글 하나하나가 참으로 귀하고 감동이 됩니다. 위로가 필요하고 주변 이웃들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귀한 감동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 선행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우리 사회 좋음을 알리는 것을 동참하기 위하여 본 책의 이익금은 모두 미혼모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미혼모의 삶은 힘들지만, 아이를 향한 헌신과 희생. 사랑은 너무 귀합니다. 한 생명을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삶. 그분들의 귀하고 소중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본 책의 이익은 미혼모 단체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본 책이 여러분의 삶과 우리 사회에 힘이 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