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엄마는 옆집 아이랑 나를 비교해!
『옆집 아이는 로봇』은 얼굴도 모르는 옆집 아이와 비교당하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뭐든지 잘하는 옆집 아이와 비교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꾸만 작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비교보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이 아이에게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생활과 행동을 잘 그려낸 귀여운 그림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오늘도 엄마는 옆집 아이와 나를 비교합니다. 옆집 아이는 뭐든지 잘 먹고, 정리정돈도 잘하고, 공부까지 잘한다고 합니다. 완벽한 옆집 아이가 로봇이라고 상상하는 아이는 옆집 아이처럼 로봇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옆집 아이도 엄마에게 옆집 아이인 자신과 비교 당하는 평범한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