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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시각장애인들에게 새 빛을 선사한 기적의 프로젝트!
『두 번째 태양』은 히말라야의 한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전 세계 20여 개국, 수백만의 앞 못 보는 사람들에게 빛과 삶을 되찾아준 ‘가장 아름다운 수술 히말라야 백내장 프로젝트(HCP)’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가난한 히말라야 산골에서 자란 네팔인 의사와 하버드 의대 출신의 미국인 의사가 힘을 모아 수백만 시각장애인들에게 새 빛을 선사한 프로젝트는 세상을 바꾸는 근본적 대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네팔인 의사 산두크 루이트는 가난 때문에 기본적인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에 맞서, 오로지 노력과 실력만으로 적은 장비로 짧은 시간에 시행 가능한 백내장 수술 기법을 연마했다. 전문 등반가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인 의사 제프리 태빈은 주류 의학계의 길을 벗어나 더 낮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가슴 뛰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운명처럼 두 사람은 히말라야의 한 작은 마을에서 만났다.
5분의 짧은 수술 시간과 단 하루면 되는 회복시간, 더불어 국내 백내장 수술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20달러의 수술 비용은 주류 의학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인정한다. 출신도 성격도 전혀 다르지만, 세상의 모든 실명을 근절하겠다는 목표, 이를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된 ‘히말라야 백내장 프로젝트’는 의학적 진보라는 기적까지 순간을 마주하게 한다. 세상을 바꾸는 꿈을 함께 꾸고, 그 목표를 향해 지치지 않고 달려온 그들의 신념은 전염되어 우리에게 세상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