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유괴범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온, 용감한 민수의 이야기!
회사에 다니는 아빠와 학습지 선생님인 엄마, 동생 지영이와 함께 사는 민수는 늘 바빠서 같이 있지 못하는 엄마 아빠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소원입니다. 엄마가 새로 사주신 멋진 옷을 입고 학교에 다녀 오던 어느 날, 민수는 길을 물어보는 낯선 아저씨에게 대답하다가 유괴됩니다. 하지만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을 기억해 낸 민수는 침착하게 아저씨와 대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