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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라틴 총서' 15권. 미국 내 라티노(Latino, 미국에 거주하는 라틴아메리카인) 파워는 인구적인 면에서나 정치적인 면에서 현재 진행 중이며,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다. 미국 내 라티노의 인구는 현재 미국 인구의 17%를 넘어서고 있으며,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유권자의 영향력의 증가와 함께 선출직에 진출하고 있는 라티노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이 책은 라티노가 미국 내에서 자리를 잡게 되는 과정, 즉 라티노가 형성되는 역사적 과정과 기원을 탐색하고, 최근의 이민법 개정 움직임과 이에 반발한 라티노들의 대규모 군중 시위 등의 현재적 맥락을 깊이 있는 정치사회적 맥락에서 고찰함으로써 '라티노 연구'에 중요한 참조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Harvest of Empire(제국의 수확)이다. 즉, 미국이 제국주의적 확장 정책을 펼치면서 얻게 된, 원치 않았던 '수확물'인 라티노 이주민의 기원과 역사, 현재와 미래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16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라티노 공동체의 역사를 다룬 통사의 성격뿐만 아니라 미국의 제국주의적 성격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작가의 비판적 관점이 확연히 두드러지는 책이다.
그 자신이 푸에르토리코 이민자 1.5세인 이 책의 저자 후안 곤살레스는 뉴욕 Daily News지의 칼럼니스트로서, 언론인답게 간결하고 명료한 문체를 사용하여 일반 독자가 '라티노'의 역사와 현재를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