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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클래식 시리즈 15권. 지리에 대한 정보와 함께, 자연환경이 사회·경제적인 조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관찰하고 분석한 조선 최초의 인문 지리지로 평가받고 있는「택리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한자어는 쉽게 풀어 쓰고, 어려운 용어나 지식이 필요한 정보는 친절한 도움말을 덧붙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30여 년 동안 살기 좋은 삶의 터전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의 지리와 자연환경, 백성들의 삶의 모습을「택리지」에 기록했다.「택리지」에 담긴 내용은 크게 <사민총론>, <팔도총론>, <복거총론>, <총론> 네 분야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이전의 지리서들과는 달리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으며, 각 지방의 지리적 특성을 과학적인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당시의 조선 사회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근대 한국의 지리학과 사회학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크게 제1부와 제2부로 구성했는데, 1부에서는 이중환의 생애와 사상, 이중환이 살았던 18세기 조선의 시대 상황,「택리지」에 담긴 내용,「택리지」의 특징과 의의, 우리나라의 다른 지리서들과 세계의 지리서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중환의「택리지」를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새롭게 번역해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