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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살아 돌아온 그들이 왔다!
머리털이 쭈뼛 서도록 웃긴 동물들의 이야기 『좀비 펫』 제7권 《의리파 기니피그의 출동》편. 햄스터, 고양이, 강아지, 금붕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한번쯤 집에서 키워 봤을, 혹은 키우고 싶을 법한 애완동물이 차례로 등장한다. 좀비 펫들이 저지르는 각종 유쾌한 사건들 속에서 주위 동물들에 대한 생각, 애완동물도 생명이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도와준다.
조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찰리 삼촌이 선물해 준 이상한 이집트 부적에 대고 소원을 말하기 전까진 말이다. 아누비스 부적에 소원을 빈 뒤, 다짜고짜 나타난 좀비펫들은 조에게 이제 부적의 주인으로서 자신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기니피그 바람돌이는 뱀을 피하려다 세탁기에 들어가 죽는다. 조는 뱀에게 잡아먹힐지 모르는 위험에서 바람돌이의 친구들을 구하고 바람돌이를 저승으로 돌아가게 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