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디어웍스문고에서 출간된 이래 시리즈 누계 30만부를 돌파하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뒤이은 화제작으로 평가되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 2권. 오감 중 시각만이 살아있어 부족한 감각을 시각으로 메우는 타비토의 특이체질의 비밀이 밝혀진다.
시각 이외의 감각이 없는 대신 특수한 '눈'을 갖게 된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딸 테이와 어린이집 보육사 요코, 조수 마사히코와 일상을 보내는 그에게 어느 날 기묘한 의뢰가 들어온다. 대대로 전승된 요리의 '숨은 맛'을 찾아달라는 것. 미각이 없는 그의 눈에 비친 맛의 비밀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