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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깡총이가 연필을 잡고 그림을 그렸어요. 다 그리지도 않았는데, 멍멍이, 꽉꽉이, 따끔이, 꼬꼬, 보보 찍찍이, 뿌뿌가 나타나 깡총이가 그린 그림 위에 덧그리기 시작했어요. 깡총이는 원했던 그림과 다르자, 울상이 되어 버렸는데….
『나를 그리고 싶었어』는 보고 있으면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 동물이 그림 속에 자신의 특징을 그려 넣음으로써,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동물 그림을 완성했거든요. 이 그림책은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싶어하는 유아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