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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로 빚어진 갈등
이해로 풀어나가며 진짜 친구가 되다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배 작가의 신작 장편동화이다. 친구 사이의 오해로 인해 빚어진 갈등을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수줍음도 많고 눈에 띄지 않는 동준이, 말 없고 어딘가 그늘이 있는 것 같은 전학생 승호. 승호와 친구가 되고 싶은 동준의 마음과 달리 둘은 ‘수정이 다이어리 분실 사건’을 시작으로 틀어지게 된다. 거기다 PC방의 무법자 같은 중학생 형들까지 얽히면서 갈등은 점점 커져가는데….
사소한 오해로 인해 서로 미워하고 어려움을 겪게 된 두 친구가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아이들은 금세 친해지기도 하지만 사소한 일로 틀어지기도 한다. 오해는 받는 친구도 힘들고 하는 친구도 힘들게 마련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 마음을 터놓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