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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과 인기 뒤에 숨은 안철수의 진짜 얼굴. 그는 과연 어둠을 이기는 양인가, 양의 탈을 쓴 늑대인가?
안철수란 이름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양심과 용기, 그리고 민주주의를 되살릴 사도의 이름과 동일시되고 있다. 가히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그의 인기는 거침이 없고 그에 따른 그의 행보 역시 담대하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과거나 맨얼굴의 치명적인 오류는 있는 법. 안철수는 과연 우리에게 알려진 대로의 얼굴만 가진 사람일까.
80년대 초 서점가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베스트셀러 『어둠의 자식들』의 저자이자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제 역술인으로 변신을 거듭해온 이철용이 펴낸 이 책은 결론적으로 "그건 아니올시다"라고 한다. 저자 자신 장애인으로서, 빈민으로서.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독재체제에 저항해왔던 양심세력의 일원으로서 쌓아온 삶의 내공을 통해 분석한 안철수는 아직도 검증할 것이 많고 서민 대중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 많은 인물이라고 역설한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짚고 있는 안철수의 맨얼굴은 가히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또한 온 나라의 양심세력이 민주주의를 향한 고난의 행군을 벌이던 시기 안철수는 과연 무엇을 하며 어디에 있었는지 묻는다.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들의 맨얼굴을 살피고 진면목을 가늠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권리이며 동시에 엄중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저자의 열변은 그가 제시하는 움직일 수 없는 '팩트들'로 인해 한층 설득력을 갖는다. 그에 더해 이제 역술인으로 변신한 저자가 사주로 풀어보는 대선 후보 3인의 운세도 쏠쏠한 읽는 맛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