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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에 푹 빠져 서로를 챙겨주는 것도 잊어버린
가족들에게 따뜻한 저녁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
온 가족이 둘러앉은 저녁 식사 시간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세요? 식구들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모습이라면 좋겠지만, 빌의 식구들처럼 각자 딴 짓만 하고 있는 풍경이 그리 낯설지만은 않을 거예요. 사실 꼭 형이나 동생 때문에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나지 않더라도, 요즈음에는 식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잔뜩 밀린 학원 숙제라던가, 밀린 집안일처럼 할 일도 많고요. 거기다 무지무지 재미있는 휴대폰 게임을 하거나 눈에 띄는 인터넷 기사를 죄다 읽으려면 옆으로 고개를 돌릴 틈도 없지요. 게다가 더 문제는, 이렇게 몰입하다보면 자기 모습이 어떤지조차 모르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감자 좀 달라고요!』는 자기 일에 빠져 다른 식구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도 도통 잊어버린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