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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공포를 선사하는 로맹 사르두의 스릴러 소설!
프랑스 신세대 문학의 대표 작가 로맹 사르두의 장편소설『최후의 알리바이』. 데뷔작 〈13번째 마을〉로 '프랑스의 에코'라는 평을 들으며 화려하게 등단한 작가가 이번에는 전작들과 달리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본격 스릴러에 도전하였다. 천재적인 연쇄 살인범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그려내며,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탄탄한 문장력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07년 겨울, 평화롭던 뉴햄프셔에 놀라운 사건이 발생한다. 한창 진행 중이던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가슴 한가운데 총을 맞고 사망한 스물네 구의 시체가 발견된 것. 눈 덮인 공사 현장의 구덩이 속에서 발견된 시체들은 마치 연출이라도 한 듯 네 줄로 쌓여 있었다. 사건 현장에서는 별다른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희생자들이 저항한 흔적도 없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각기 다른 시기에 다른 곳에서 실종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연방 수사국은 엠바고를 발효하여 사건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기에 이르고,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든다. 한편, 베테랑 형사이자 현재는 뉴햄프셔 경찰청을 이끌고 있는 셰리든 총경은 희생자들 중 몇몇이 벤 보즈라는 작가의 애독자였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