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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방임과 묵인 속의 거대한 불법
우연으로 입수된 보고서 하나로 이루어진 2011년 1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기사화 되었던 "대한민국 성매매 보고서"가 보강되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는 4,699만 건의 성매매가 이루어졌다. 여성 종사자 수는 14만 2,248명으로 추산됐다. 한 해 ‘화대’로 거둬들인 돈은 6조 6,258억 원이었다. 이조차 추정치일 뿐, 조사 기관에 따라 24조 원(〈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02년)까지 바라보기도 한다. 평생 성매매를 해 봤다고 답한 남성은 절반(49%)에 육박하는 충격적인 자료들을 담았다.
1장에는 성매매 업소의 거대한 불법과 먹이사슬의 역사와 현재를 담았다. 위안소 운영에서 기생 관광까지 성매매를 겉으로 불법화하면서 군인들의 사기 진작과 외화 벌이를 위해 포주로 나선 국가에 대해 적발하고 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성매매라는 ‘정상적인’ 거래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기 위해 당사자들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