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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죽음이 주는 유혹과 안락함에 빠져들다!
청소년들에게 지성과 감성을 키워주는 「주니어김영사 청소년 문학」 제1권 『죽음과 소녀』.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학교와의 갈등 상황이 생길 때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실레의 그림 《죽음과 소녀》를 보면서 삶의 무게를 줄이고자 하는 열일곱 살 소녀 '재희'의 이야기를 담아낸 청소년 소설이다. 재희는 그림 《죽음과 소녀》에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투영한다.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소외되는 자신의 상황을 《죽음과 소녀》를 따라 그리면서 위안을 받는 것이다. 세상에 상처받고 위축되어 타인과의 소통을 주저하는 재희는 자신이 없으면 모든 것이 평화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영원한 잠으로서의 죽음이 주는 유혹과 안락함에 빠져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