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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과 초월적인 힘의 등장!
과거에 동료 작가 도쿠야마 준이치와 함께 '오카지마 후타리'라는 필명으로 ‘일본의 엘러리 퀸’이라 불리며 일본 미스터리 문학사에 길이 남을 활약을 펼친 작가 이노우에 유메히토가 2001년 출간된 《크리스마스의 4인》 이후 9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마법사의 제자들』.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풀어 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신종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초능력을 얻게 된다는 설정을 다양한 장르적 기법으로 풀어냈다.
야마나시 현의 한 대학 병원에서 ‘용뇌염’이라는 신종 전염병이 돌아 사망자가 발생하고, 병원은 즉시 격리 상태에 빠진다. 사태를 취재하기 위해 병원 주변을 배회하던 주간지 기자 나가야 교스케는 연락이 두절된 약혼자의 안부를 걱정하는 오치아이 메구미라는 여성과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 도중에 메구미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아챈 교스케는 그녀가 용뇌염에 감염되었으리라 직감하고 응급차를 부른다. 다행히 몇 주 후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어 용뇌염 사태는 진정 기미를 보이지만 초기 감염 환자 중 의식이 돌아온 건 단 세 사람뿐이다. 그중 한 명인 교스케는 자신의 몸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후유증’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