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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문학선 시리즈 12권. 탄탄한 구성과 압축적인 언어로 감동적인 글을 써 온 스웨덴의 대표 작가 페테르 폴이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탁월하게 풀어낸 성장 동화이다. 작가는 무엇 하나 미화시키지 않으면서 10살 요요의 시선으로 담담하고 간결하게 글을 써 내려가며 인물들에게 바짝 다가가 아이들의 감정, 두려움과 기쁨을 설득력 있게 밝혀 놓았다.
안톤은 또래 친구들 중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고 마술까지 할 줄 아는 사랑스런 익살꾼이다. 하지만 안톤에게는 친구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게 만드는 어떤 거리감이 있다. 하지만 요요만은 예외이다. 언제나 친구들을 배려하는 안톤이 마음에 든 요요는 안톤과 단짝 친구가 되기 위해 같은 축구팀에 들어간다.
축구장에서 함께 뒹굴며 둘은 무척 가까워지지만 안톤은 늘 의문투성이다. 값비싼 핸드폰을 쓰는가 하면 안톤의 아빠는 단 한 번도 축구 연습장에 안톤을 데리러 오지 않았다. 안톤과 함께 지낼수록 이상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지만, 그때마다 안톤은 이런저런 거짓말을 하며 둘러대기 바쁘다.
요요는 그런 거짓말들이 진실일거라고 믿지만 더 이상은 믿어 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마침내 요요는 안톤의 비밀을 알아내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비밀을 미처 알아내기도 전에 어느 날 느닷없이 안톤이 자취를 감춘다. 그 뒤 요요는 안톤의 삼촌으로부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